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칠검 (七劍) (2disc)(Seven Swords (2 disc) - Original Uncut Version)

소 비 자 가 :27,500 원

판 매 가 : 22,000 원

할 인 금 액 : 5,50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Enter One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On the Set : The Making of, Shoothing Diaries, The Swords - The Swordsmen
-News Clip of Hong Kong Gala Premiere
-The Duel:Dragon vs Transience
-Photo Gallery
-Promo Reel, Trailers

Additional information

30여분 추가된 홍콩 오리지널 무삭제판으로 만나는 칠검 DVD!



무협영화 사상 최초! 세계 3대 영화제인 제 62회 베니스영화제 공식 개막작 선정!!
- 총 5년의 제작기간! 한국, 중국, 홍콩이 공동으로 투자, 제작한 세계 영화시장을 겨냥한 사상 최강의 극비 무협 프로젝트
- 무협영화의 새로운 원조를 개척하다! 중국영화 100주년 기념 <황비홍>, <동방불패>를 연출한 아시아의 스필버그 ‘서극’ 감독 필생의 역작!
- 여명, 양채니, 견자단, 김소연 등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최고의 배우들 총집결
- 전설적인 액션스타이자 무술감독 ‘유가량’의 역량이 드러나는 사실적인 액션
- <영웅문>의 ‘김용’과 더불어 양대 무협작가인 ‘양우생’의 <칠검하천산> 원작
- <반지의 제왕> CG팀, <와호장룡> 아카데미 미술감독상을 거머쥔 에디 웡, <공각기동대>의 가와이 겐지등의 총출동!
- 중국영화 사상 최초 전국 1200여개 극장, 3000여개 스크린 단독 상영!


피비린내 나는 혼란의 시대....
대지를 가르는 7개의 검, 7명의 영웅이 온다!


亂世 ㅣ 푼돈에 목숨을 팔아 넘기는 흉폭한 세상이 도래하다!

1660대 초, 중국 본토를 장악한 만주족은 명나라를 멸하고 그 자리에 청나라를 세운다. 이에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황제는 반란의 싹을 자르기 위해 전국에, “무기를 소지하거나 무술을 연마하는 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참형에 처하라!”는 금무령(禁武令)을 선포하고 현상금을 내건다. 바야흐로 머리 하나 당 상금이 되는 피비린내 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세상이 악랄하면 할수록 언제나 이에 기생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명나라 장군이었던 ‘풍화연성’(손홍뢰 扮)은 이 법을 재산 축적의 기회로 삼고, 살생부를 만들어 나간다. 탐욕스럽고 잔인하며 양심이라고는 없는 그에게 돈이 된다 싶으면 애들이건 노인이건 한치도 자비도 없다. 마침내 중국 북서부지역 전체를 장악한 풍화연성은 국경지역에 있는 ‘무장마을’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

英雄 ㅣ 난세를 뚫고 일곱 명의 영웅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편, 무술의 고수이자 명나라의 사형 집행인이었던 ‘부청주’(유가량 粉)는 ‘풍화연성’의 야만적 행위를 중지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무장 마을’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부청주’는 이 마을 출신인 ‘무원영’(양채니 粉)과 ‘한지방’(육의 粉)을 설득하여 희대의 검술 대가 ‘회명’(마징우 粉)을 찾아 멀리 ‘천산’으로 떠난다. ‘회명’의 문하에는 막강한 실력을 갖춘 제자들이 있는데, 전후사정을 들은 ‘회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수제자 ‘초소남’(견자단 粉), ‘양운총’(여명 粉), ‘목랑(주군달 粉), ‘신용자(대립오 粉)’를 함께 보낸다. 이로서 뭉치게 된 7명의 영웅들, 이들이 바로 ‘칠검’으로 불리게 된다. ‘칠검’은 천산의 신비한 힘을 머금은 7개의 검을 무기로 폭풍 같은 대전쟁의 소용돌이에 뛰어들게 되는데...